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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으로 바코드 긁은 여대생
제 친구가 도서관에 갔습니다. 도서관에 출입할 때는 학생증의 바코드로 학번과 이름을 체크합니다. 그런데 장난기가 많은 그 친구는 새우깡에 있는 바코드로 긁었대요.
그러자 갑자기 도서관 관리 컴퓨터에서 알 수 없는 소리가 '삑 삑∼' 나더래요. 그리고 이어 도서관 담당 아저씨가 놀라 뛰쳐나왔대요.
아저씨:학생 어떻게 된 거야? 친구:(약간 겁먹은 표정으로) 네? 아저씨:학생, 장난하나? 어떤 바코드 긁었어? 친구:(약간 쫄아서) 새우깡 봉지에 있는…. 아저씨:가서 모니터에 어떻게 나왔는지 직접 확인해 봐! 모니터에는 새우 그림이 조그맣게 그려져 있고, 그 밑에는 조그마한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성명:새우깡, 학번:500, 학과:농심.
▲손가락끼리의 논쟁 손가락들이 서로 자기 자랑을 하고 있었다. 엄지부터 순서대로 한마디씩 했다. 엄지:나는 여기서 힘이 제일 세!! 검지:나는 여기서 하는 일이 제일 많아!! 중지:나는 여기서 제일 키가 커!! 약지:내가 없으면 반지도 못 껴!! 소지:….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특출난 것이 없는 새끼손가락이 고민 끝에 내뱉은 말. "그래도 니들 모두 나 없으면 병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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