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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팽팽

  

  2003-07-03

  

  [답변] 좋은말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글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기도해줄게."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들어내는데 있다"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의 삶을 말해주지요

오늘 우리도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봅시다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 때
우리는 더욱더 행복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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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읽는 글 (진실은 이렇다)====

▲남녀 버전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
당신과 친해지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보고 허둥댄다면
당신에게 잘 보이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따갑게 바라봄은
당신에게 무언가 고백하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장난치고 농담함은
당신을 누군가에게 빼앗기기 싫음입니다.

누가 당신의 뒷모습이 없어질 때까지 바라봄은
당신이 곁에 있어주길 바람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이유없이 ‘고맙다’라는 말을 자주한다면
당신을 사랑함임니다.

누가 당신의 곁을 냉정하게 지나감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함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지난 시간을 들춘다면
당신을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누가 당신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사랑하고 싶으나 그럴 수 없는 현실을 원망함입니다.

누가 당신의 이마에 조용히 입맞춤은
당신을 보내야함을 인정함입니다.

누가 당신을 보고 고개 돌리는 것은
당신을 잊기 싫으나 잊어야함을 감추는 것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이런 시를 적어줌은
당신의 모든것을 깊이 사랑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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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버전

누가 나에게 말을 걸어옴은
나에게 뭔가 시킬 게 있음입니다.

누가 나를 보고 허둥댄다면
나에게 찔릴 짓을 했음입니다.

누가 나를 따갑게 바라봄은
나의 얼굴에 뭔가 묻었기 때문입니다.

누가 나에게 장난치고 농담함은
내가 제일 만만해서입니다.

누가 나의 뒷모습이 없어질 때까지 바라봄은
내가 가는 걸 보고 뒷다마를 까려함입니다.

누가 나에게 이유없이 ‘고맙다’라는 말을 자주한다면
말로 대충 때우고 끝내려함입니다.

누가 나의 곁을 냉정하게 지나감은
나한테 뭔가 불만이 있거나 재수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나에게 지난 시간을 들춘다면
나의 과거를 알고 희망을 얻으려함입니다.

누가 나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나올 데 들어가고 들어갈 데 나온 옆모습이 하도 흉함입니다.

누가 나의 이마에 조용히 입맞춤은
나의 이마에 음료수라도 한방울 묻어서일까요?

누가 나를 보고 고개 돌리는 것은
차마 눈뜨고 봐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

.

.

누가 나에게 이런 시를 적어줌은
보고 정신좀 차리라는 뜻입니다.


*정신 차려야 될 사람은 바로

접니다.


---------- [눈이팽팽님의 답변 내용] ---------
그래요
정신 차리라는 의미에서 한마디만 해도 될까여
짧은 글이 좋아요.
아주 좋아요..ㅠㅠ

  좋은말

  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