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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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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 생각이 절로 나는 만화 한장

눈을 뜨고 한 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
인생은 외롭지도 않고
거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 하거늘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목마는 하늘에 있고
방울소리는 귓전에 철렁거리는데
가을 바람소리는
내 쓰러진 술병 속에서 목메어 우는데.

  [맛보기] SC1, SC2는 무엇을 말하는가.?

  삼정 자료